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벤투스 FC/2011-12 시즌 (문단 편집) ==== 대규모 영입 및 방출 ==== 주로 리그 내에서 검증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여 전체적인 선수단의 질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하였다. 팀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우측 수비에 라치오에서 검증된 [[슈테판 리히슈타이너]]를 10M에 영입하였는데, 공수 양면에서 수준 높은 활약을 보여주었다. 또한 중앙 미드필더에 레버쿠젠 출신의 [[아르투로 비달]]을 10.5M에 영입하였는데, 기존의 마르키시오와 밀란에서 예상을 뒤엎고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[[안드레아 피를로]]와 함께 MVP 라인으로 불리는 막강한 중앙 미드필드진을 구성하는 데 일조하였다. 한편 삼프도리아로부터 [[레토 치글러]]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여 기대를 모았으나, 즉시 페네르바흐체로 임대되어 감독과의 불화설이 그 이유로 제시되었다. 공격진의 경우는 [[세르히오 아궤로]], [[주세페 로시]] 등을 기대한 팬들의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하였으나, 로마에서 [[미르코 부치니치]]를 15M에 영입하고, 지난 시즌 임대하였던 [[알레산드로 마트리]], [[파비오 콸리아렐라]], [[시모네 페페]] 등을 각각 15.5M, 10.5M, 7.5M에 각각 완전 영입하여 준수한 공격 자원들을 양적으로 다수 확보하였다. 한편 기존 선수들 중 다수가 클럽을 떠났다. 리버풀에서 임대하여 준수한 활약을 보였던 [[알베르토 아퀼라니]]의 경우 완전영입에 대한 희망이 선수 본인이나 팬들로부터 있었지만 이적료 조정에 실패하여 임대 복귀하였다. [[하산 살리하미지치]], [[즈네덱 그리게라]], [[티아고 멘데스]] 등이 계약 만료 및 계약 해지에 따라 타팀으로 이적하였다. 이전까지 팀의 중원을 책임졌던 [[펠리피 멜루]]와 [[모하메드 시소코]]는 각각 갈라타사라이로 임대, PSG로 이적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